[방탄소년단 지민] 일80826 금일의 지민 BTS WORLD TOUR 'LOVE YOURSELF' 봅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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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 한살 전의 당일...​ 방탄이라는 7명의 빅 와잉눙 별을 조 썰매 타기 본 그곳!은하수 같았다 거기!!잠실(잠실 종합 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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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기에서 자신은 "날개 없는 천사"그날 한 80826....​ 천사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워서 눈 시리도록 부신 그 작고 작은 지민을 조 썰매 타기 보는 순간 그 놀라움과 설렘은 잊을 수 없다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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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하수는 잠실주경기장 사람에게 은하수를 선물해 준 세렌천사 박지민 고마워 이런 가수를 만과의 이런 행복한 덕질을 줄 줄은 몰랐어.티켓팅이 반드시 성공하고, 또 거기서 은하수를 경험한다.⇒ 피켓팅까지 가는 과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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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곡 앤서:롭마이셀프!!!정말 눈물이 멈추질 않았어요.콘서트가 끝난 본인은 너무 아쉬워서...방탄소년단을 보고 있는 게 믿기지 않아서... 눈물이 주룩주룩!! 그 와중에 지민이 토롯코를 타고 김하나는 왼쪽으로 오지 않을까? 학수고대하는 결스토리 오른편에 간 지민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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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에 대왕 수천 개의 별을 달고 팬들을 바라보는 지민을 잊을 수 없습니다.이렇게 따뜻한 가수는 본 적이 없고, 이렇게 아이チュー하게 팬들을 바라봐주는 가수도 본 적이 없어요.진심으로 팬들을 존경하는 그 눈빛에 이끌려 지난 한해를 미친듯이 방탄한것같습니다존재 자체만으로도 감사한 지민! 나쁘지 않은 천사! 당신은 내 인생의 다시 떠오르는 태양이 되어 내 인생에서 단 한번뿐인 내 가수가 되었어요.박지민 항상 고마워요항상 건강하시고, 항상 응원해주시고이렇게 잡은 손은 절대 놓지 않는다.영원히 함께하자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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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 ​ ​ ​ ​ 하나 80826.1개 전 기자 회견 기사를 클릭 칠로 보면 그날의 마음 불이 속속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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